조OO님
2023.11.03
아버님이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폐렴으로 위독해지시면서 상조회사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몇 곳에 상담전화를 했더니 접수 후 장례지도사가 도착해서 설명할 거란 얘기만 하더군요. 고이는 달랐습니다. 전화받으신 현병택 과장님은 주말 저녁시간이었음에도 상조상품의 세부 내역뿐만 아니라 장례식장의 사용료(식장 사용료, 식비, 제단비 등)까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견적까지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미리 장례지도사와 통화하는 게 장례식장에서 처음 보는 것보다 좀 마음이 편할 거라며 제가 사는 인천의 최재석 본부장님과의 전화까지 연결해주셨습니다. 최재석 본부장님 또한 차분하게 장례절차와 제가 미리 준비해야 할 것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유공자이신 아빠를 모실 수 있는 호국봉안담까지 알게 되었고 미리 모실 곳도 정할 수 있었습니다. 몇 주 후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고이에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통화했던 최재석 본부장님과 연결되었고 본부장님이 저보다도 먼저 장례식장에 도착하셔서 경황없는 저를 안심시키며 세세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빈소를 차리고 부고장을 보내고 정신없는 저희가 불편하지 않도록 기다리시고 진정시켜 주시면서 잘 도와주셨습니다. 부고문자를 보낼때에도 저와 동생이 각자 보내느라 정신없으니 저희 엄마가 부고 문자 보내는 것도 차분하고 친절히 도와주셨습니다. 장례절차도 표준적인 절차가 있지만 집안마다 문화가 다르니 집안문화를 따라도 된다며 집안 어른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주시면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시 모를 호객행위에 대한 주의도 주시고 정말 꼼곰하고 세세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입관식때도 과하지 않게 깨끗하고 단정하게 누워계신 아빠에게 정성스레 수의를 입혀주시며 자세히 저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빠가 누우실 관도 화사한 꽃으로 잘 단장해주셔서 차가울 수도 있는 입관식이 전혀 그렇지 않고, 따뜻함이 감도는 가운데 가족들이 아빠와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발인하고 봉안담에 모시는 끝까지 함께 해주시면서 든든하게 저희를 도와주시고 마지막에 봉안담에 붙일 사진 제작 업체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접객 도우미 분들도 열심히 일해 주셔서 조문객들 대접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많이 남지 않도록 관리도 해 주시고 반납할 물건까지 잘 정리해주셔서 낭비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님과 조문객들을 모셨던 리무진 기사님과 버스 기사님도 감사합니다. 덜컹거리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편안히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동생도 여러 장례지도사를 봤지만 제일 좋았다며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다고 주위에 적극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저희 아빠는 옆에 안 계시지만 마지막 길에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이 상조가 잘 발전해서 가치있고 좋은 장례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장례 진행에는 불만 없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화장장에서 유골함을 안치하러 갈 때 유골함이 너무 뜨거웠다고 하더라구요. 옮기다 떨어뜨릴까봐 불안했다는데 유골함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장례를 준비하고 싶어요.
#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부터 함께 하신 후기
# 믿고 맡길 수 있는 장례지도사
를 경험하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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