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장은 보통 조문객 100명 이하로 가족과 가까운 분 중심으로 치르는 장례로, 가족장례나 가족장례식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족장은 정해진 용어가 아니라 부르기 나름이어서 무빈소 장례를 가족장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지만, 통상적으로는 작은 빈소를 차려 소규모로 치르는 장례를 가족장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가족장의 절차와 무빈소 장례와의 차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가족장과 무빈소 장례의 차이
가족장은 가까운 친척, 지인 위주 조문객을 받는 장례이고,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는 장례입니다. 가족장도 작은 빈소를 차려 치르실 수 있고, 빈소 없이 가족끼리 치르시는 경우를 무빈소 가족장이라고 부릅니다.
| 구분 | 소규모 가족장 | 무빈소 가족장 |
|---|---|---|
| 빈소 | 50평 내외 | 없음 |
| 일정 | 3일장이 일반적 | 2일장이 일반적 |
| 조문 | 가까운 친척, 지인 조문 | 대체로 가족만 참석 |
무빈소 가족장은 입관과 발인 때만 장례식장에 모이시기 때문에, 가족과 친지분들이 빈소에서 사흘을 함께하고 싶으시면 조문객을 받지 않으시더라도 작은 빈소를 차리는 소규모 가족장을 권해 드립니다.
2. 가족장 부고 범위와 조문·조의금 안내
가족장도 조문을 받으실 수 있고, 원하시는 조문 규모에 따라 부고를 보내시는 범위와 부고장 문구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항목 | 정하실 내용 |
|---|---|
| 부고 범위 | 친지까지만 또는 가까운 지인까지 |
| 조의금, 조화 | 받으실지 여부와 부의금 계좌 안내 |
부고장에 '조문은 정중히 거절합니다'나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릅니다' 같은 문구가 없으면 가족장이어도 지인분들이 조문을 오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 부고장에 마음 전하실 곳(부의금 계좌)을 함께 적는 일이 보편화되어, 조의금을 받으셔도 어색하지 않고 직접 오지 못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3. 빈소를 차리는 가족장례식 절차
빈소를 차리는 가족장례식은 입관식과 발인까지 일반 장례와 같은 3일 절차로 진행합니다.
| 일정 | 진행 절차 |
|---|---|
| 1일차 | 장례 접수, 안치, 빈소 설치, 부고 발송 |
| 2일차 | 입관식과 성복제, 조문 |
| 3일차 | 발인제와 발인, 화장 또는 매장, 장지 안치 |
1일차에는 고인을 안치하고 화장장을 예약한 뒤 빈소를 차려 부고를 보내시고, 2일차 입관식에는 고인과 각별했던 지인분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조문객이 적은 가족장이라도, 장례비용이 무조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장례식장에 큰 빈소만 남아 있으면 빈소 사용료가 늘어나고, 음식은 30인분, 50인분 단위로 주문하며, 상조 기본 구성에 없는 용품을 추가하면 비용이 늘어납니다.
비싼 상조 서비스에 가입해 두셨다면, 대부분 쓰지 않은 품목을 공제해 주지 않고 권리 포기로 처리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시게 됩니다. 실제로 50명 규모의 가족장이면 상조 서비스 비용은 300만 원 안쪽으로 충분히 치르실 수 있습니다. 상조를 정하실 때는 임종하신 상황에서 적절한 평형의 빈소가 있는 장례식장을 섭외해 예약까지 도와주는지, 품목별 가격과 쓰지 않은 품목의 공제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4. 고이와 함께하는 가족장
크게 치르기보다 가족과 가까운 분 중심으로 조용히 모시고 싶으실 때, 고이장례연구소가 가족장에 맞춰 장례를 준비해 드립니다.
고이장례연구소의 가족장은 예상 조문객 100명 내외에 맞춘 소규모 장례 서비스로, 지나치게 크지 않은 빈소를 함께 찾고 접객도우미 4명이 조문객 상황에 맞춰 음식 양을 조절합니다. 품목별 가격은 정찰제로 공개하고 사용하지 않은 품목은 100% 공제해 드립니다.
| 일정 | 고이가 맡는 일 |
|---|---|
| 1일차 | 이송차량 배차, 빈소 추천과 예약, 화장장 예약, 부고 문자 무료 발송 |
| 2일차 | 입관식 진행, 조문객 상황에 맞춘 음식 양 조절 |
| 3일차 | 발인제와 운구 안내, 화장장과 장지 동행 |
크게 치르지 않는 가족장도 장례를 장례답게 모실 수 있도록, 고이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전문 장례지도사가 빈소 선택부터 비용과 절차까지 꼼꼼하게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