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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장 뜻과 가족장례식 절차, 부고 범위 | 고이장례연구소

최초 작성일 2026-11-02
최종 업데이트 2026.11.02
가족장 뜻과 가족장례식 절차, 부고 범위 | 고이장례연구소
✓이 콘텐츠는 2026년 11월에도 유효함을 고이장례연구소 콘텐츠팀에서 검수하였습니다.

가족장은 보통 조문객 100명 이하로 가족과 가까운 분 중심으로 치르는 장례로, 가족장례나 가족장례식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족장은 정해진 용어가 아니라 부르기 나름이어서 무빈소 장례를 가족장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지만, 통상적으로는 작은 빈소를 차려 소규모로 치르는 장례를 가족장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가족장의 절차와 무빈소 장례와의 차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가족장과 무빈소 장례의 차이

가족장은 가까운 친척, 지인 위주 조문객을 받는 장례이고,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는 장례입니다. 가족장도 작은 빈소를 차려 치르실 수 있고, 빈소 없이 가족끼리 치르시는 경우를 무빈소 가족장이라고 부릅니다.

구분소규모 가족장무빈소 가족장
빈소50평 내외없음
일정3일장이 일반적2일장이 일반적
조문가까운 친척, 지인 조문대체로 가족만 참석

무빈소 가족장은 입관과 발인 때만 장례식장에 모이시기 때문에, 가족과 친지분들이 빈소에서 사흘을 함께하고 싶으시면 조문객을 받지 않으시더라도 작은 빈소를 차리는 소규모 가족장을 권해 드립니다.

2. 가족장 부고 범위와 조문·조의금 안내

가족장도 조문을 받으실 수 있고, 원하시는 조문 규모에 따라 부고를 보내시는 범위와 부고장 문구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항목정하실 내용
부고 범위친지까지만 또는 가까운 지인까지
조의금, 조화받으실지 여부와 부의금 계좌 안내

부고장에 '조문은 정중히 거절합니다'나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릅니다' 같은 문구가 없으면 가족장이어도 지인분들이 조문을 오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 부고장에 마음 전하실 곳(부의금 계좌)을 함께 적는 일이 보편화되어, 조의금을 받으셔도 어색하지 않고 직접 오지 못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3. 빈소를 차리는 가족장례식 절차

빈소를 차리는 가족장례식은 입관식과 발인까지 일반 장례와 같은 3일 절차로 진행합니다.

일정진행 절차
1일차장례 접수, 안치, 빈소 설치, 부고 발송
2일차입관식과 성복제, 조문
3일차발인제와 발인, 화장 또는 매장, 장지 안치

1일차에는 고인을 안치하고 화장장을 예약한 뒤 빈소를 차려 부고를 보내시고, 2일차 입관식에는 고인과 각별했던 지인분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조문객이 적은 가족장이라도, 장례비용이 무조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장례식장에 큰 빈소만 남아 있으면 빈소 사용료가 늘어나고, 음식은 30인분, 50인분 단위로 주문하며, 상조 기본 구성에 없는 용품을 추가하면 비용이 늘어납니다.

비싼 상조 서비스에 가입해 두셨다면, 대부분 쓰지 않은 품목을 공제해 주지 않고 권리 포기로 처리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시게 됩니다. 실제로 50명 규모의 가족장이면 상조 서비스 비용은 300만 원 안쪽으로 충분히 치르실 수 있습니다. 상조를 정하실 때는 임종하신 상황에서 적절한 평형의 빈소가 있는 장례식장을 섭외해 예약까지 도와주는지, 품목별 가격과 쓰지 않은 품목의 공제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4. 고이와 함께하는 가족장

크게 치르기보다 가족과 가까운 분 중심으로 조용히 모시고 싶으실 때, 고이장례연구소가 가족장에 맞춰 장례를 준비해 드립니다.

고이장례연구소의 가족장은 예상 조문객 100명 내외에 맞춘 소규모 장례 서비스로, 지나치게 크지 않은 빈소를 함께 찾고 접객도우미 4명이 조문객 상황에 맞춰 음식 양을 조절합니다. 품목별 가격은 정찰제로 공개하고 사용하지 않은 품목은 100% 공제해 드립니다.

일정고이가 맡는 일
1일차이송차량 배차, 빈소 추천과 예약, 화장장 예약, 부고 문자 무료 발송
2일차입관식 진행, 조문객 상황에 맞춘 음식 양 조절
3일차발인제와 운구 안내, 화장장과 장지 동행

크게 치르지 않는 가족장도 장례를 장례답게 모실 수 있도록, 고이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전문 장례지도사가 빈소 선택부터 비용과 절차까지 꼼꼼하게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족장이 뭐야? 절차랑 부고는 어디까지 알려야 해?

가족장은 보통 조문객 100명 이하로 가까운 친척과 지인 중심으로 치르는 장례입니다. 절차는 일반 장례와 다르지 않아 1일차 접수·안치·빈소 설치와 부고 발송, 2일차 입관식과 조문, 3일차 발인과 화장 또는 매장으로 진행합니다. 부고는 가까운 친척과 지인에게 보내시고, 조문을 받지 않으시려면 부고장에 '조문은 정중히 거절합니다'나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릅니다' 같은 문구를 적어 두셔야 합니다.

가족장례식은 무빈소 장례와 같은 건가요?

같지 않습니다. 가족장은 가까운 친척, 지인 위주 조문객을 받는 장례이고, 무빈소 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는 장례입니다. 가족장도 50평 내외의 작은 빈소를 차려 3일장으로 치르실 수 있고, 빈소 없이 가족끼리 2일장으로 치르시는 경우를 무빈소 가족장이라고 부릅니다.

가족장은 빈소를 꼭 차려야 하나요?

차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문객 50~100명을 예상하시면 50평 내외의 작은 빈소를 차려 3일장으로 진행하고, 조문객 없이 가족만 모시려면 빈소 없이 무빈소 가족장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조문객을 받지 않으시더라도 가족과 친지분들이 빈소에 모여 사흘을 함께하고 싶으시면 작은 빈소를 차리는 소규모 가족장을 권해 드립니다.

가족장인데 지인 조문은 받아도 되나요?

받으셔도 됩니다. 부고장에 '조문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같은 문구를 적지 않으면 지인분들도 조문을 오실 수 있습니다. 조문객을 적게 모시고 싶으시면 부고를 가까운 친척과 고인·유족의 가까운 지인에게만 보내시면 됩니다.

조문을 받지 않을 때 부의금은 어떻게 받나요?

모바일 부고장에 마음 전하실 곳으로 부의금 계좌를 함께 적어 두시면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도 마음을 전하실 수 있습니다. 조의금과 조화를 받지 않으시려면 정중히 거절한다는 뜻을 부고장에 함께 적어 두시면 됩니다. 고이장례연구소와 장례를 치르시면 부고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이
작성자고이장례연구소 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