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아산병원에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3월 중 외조부께서 수술 중 위독해지시면서 급하게 어른들을 대신하여 장녀의 첫째인 제가 상조회사를 알아보게 되었고, 여러 좋은 후기와 경력을 갖추신 고이 장례지도사님에게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장례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설명해 주시면서 이런 분이라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외조부께서 임종을 하시면서 고이 장례지도사님께 바로 연락을 드렸고, 그때부터 사전에 상담 나눈 저희의 희망 조건을 바탕으로 알맞은 빈소와 화장터를 구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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