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10월 ..
엄니 장례이후..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구글링으로 검색해본 <가족장> 서비스~
상위 랭커로 "고이 장례 연구소" 란 이름이 맘에 들어~
컨택!~ 상담 및 담당자 배정!
이후 당일 저녁.. 급작스레 부닥친 아부지 臨終소식~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잘 대처해주신 <고이 장례연구소>의 대응에 만족하며
이후 절차, 배정된 팀장 ( 나 현 팀장 겸 장례조도사) 의
매끄러운 처리에 매우!!! 만족하며 이 글을 남깁니다.
흔치 않았던 '생화(生花)' 염(殮)에 인상 깊었으며..
솔직담백했던 팀장님의 모습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아부지 영면에 부담없이
처신하였으며 귀사의 서비스/가격/적정한 오파 등에 대해
엄니때와 달리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자평합니다.
재삼, 감사드리며..
특별히 ..
첫번째 만남이자 아마도 마지막 만남일수도 있으나 (아부지, 엄니 모두 이젠 임종!)
나 현 팀장님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동안의 나현 팀장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