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님
2026.08.01
병마와 싸우는 아빠 부적같이 사용하고자 가입해둔 상품인데 이렇게 빨리 사용하게될줄 몰랐어요 돌아가시고나서 바로 정신차리고 연락드리니 지도사님 배정이 되었고 늦은시간이었지만 먼저 병원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타병원이송) 절차를 모르고있었지만 지도사님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셨고 장례기간 내내 뿐만아니라 입관부터 발인까지 지도사님의 정성이 닿지 않는 순간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입관식에서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니 지도사님께서 얼마나 정성스레 준비해주셨는지 느껴졌습니다. 1년8개월간 내내 항암에 지쳤던 저희 아빠가 . 눈도 채 감지 못하고 떠난 저희 아빠가 정말 편안해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지도사님 덕분에 저희 아빠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 순간순간들이 살아가면서 늘 생각날것 같습니다!:) P.s 아빠 막내딸의 마지막 가는길 선물(고이)이 편안하셨지? 정말 많이 고생했고 고마웠어 사랑해 편히 쉬어❤️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장례를 준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