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님의 장례를 치르는 마음으로 예를 다하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장례를 돕는 모습에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위에 소개하고 싶고,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모시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흡족했습니다 고이상조를 만난 것은 복이었습니다 다시금 정성을 다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기독교여서 모든 절차가 저희 요구대로 되었으면 더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고인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장례를 치르지만 절은 하지 않거든요 절을 요구하지 않도록 목사님이 부탁을 드렸는데 반영되지 않은 점이 아쉬었습니다 이점을 제외 하고는 아주 만족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