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OO님
2024.07.02
입원한지 하루만에 중환자실에 들어가신 친정 엄마. 그리고 임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말에 정신줄을 놓아 버릴정도로 슬픔이 밀려왔지만 막연히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릴수 없어 가입했던 상조 회사에 문의했다 실망과 배신감을 느끼고 네이버에서 급하게 두곳의 상조회사를 찾아서 문의를 했고 두곳중 마믐에 와닿았던 고이에 엄마 임종후 연락드렸고 유족이 챙기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 정성껏 챙겨주셨고 가장 감동적이었던건 장례지도사님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우리 엄마 마지막 입관전 의식과 빈소에서 술한잔 올릴때도 온정성을 다하시는 지도사님으로 인해 슬픔도 많이 희석되었고 마음이 평화로운 장례를 치를수있었습니다. 김지훈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쉬움 1도 없었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미리 장례를 준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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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경험하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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