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는 상이라서 장례지도사님께서 많이 지도해주시고 좀 좋았습니다.경황도 없었고 정신도 없었는데 이리 저리 많이 챙겨 주시고 도우미 이모님도 자기 살림처럼 잘해주셨어요.
음식담을때 위생장갑을 철저히 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