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별세의 아픔을 차분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아픔의 순간에 당황하고 정신없는 시간들을 잘 도와주셔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